[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책에서 언급한 세 가지 성향.
머리가 좋고 지식 많은 '메이븐',
사교적이고 성격이 활발한 '커넥터',
협상/설득에 능한 '세일즈맨'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은 소수지만,
그 변화의 주인공은 누구나 될 수가 있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행복남
1성장하고 있는자신을 발견
2호기심과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
폴~짝!
1. 변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뿌듯하고, 벅찰 것 같습니다.
2. 스스로 변화할 수 있음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 그리고 변화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애플트리
1.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2.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겠죠.
달달
1. 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되고 새로워질 것 같습니다.
2. 불가능이라는 마음을 접어두고 가능한 것이라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알아차림의 연결자
1.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내가 코칭으로 다른 영역에서 일을 하는 이 모습 자체가 놀라움과 대견함 그리고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2. 뻔한 말 같지만 '나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존재이다'라는 것을 믿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험을 통해 얻은 나만의 지혜는 '이래서 안 돼!' '저래서 힘들어!' 등의 부정적 자기 암시를 하는 생각을 내려놓고 결과에 집중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변화와 성장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면 가랑비 옷깃 젖듯 변화의 주인공을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