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란,
또 보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한
어느 책의 문구를 접하였다.
사람에게 또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 힘은
지위, 권력, 부가 아니라
사람다움에 달려있다.
'사람의 향기가 만 리를 간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생각 나누기
행복남
위임을 잘하여 편한리더로
생각을 수용해주고 공감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을것이다
폴~짝!
1. 누군가가 만약 나를 보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그들을 존중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한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이 리더십으로 보다 발전하기 위해선 더 많은 실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달달
1. 리더십이 없는 것 같습니다.
2. 남들도 저는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라 여길 것 같아요~;;
한학대감
남에게 싫은 소리 하기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리더십이랄것도 없어요. 그래서 코칭이 좋은가 봅니다. "이럴때 너는 어떤 생각이 드니? ",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코칭리더십이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예전에 무조건 큰소리만치고 일방적인 지시하는것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신선하게다가가는 리더십이 코칭리더십이라는것을 알게 되겠네요.
알아차림의 연결자
누군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리더십이 가장 필요한 곳이 리더십센터, 코칭이 가장 필요한 곳이 코칭센터일 수 있다'... 이 말이 정확하게 나에게 적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코칭리더십을 발휘한다고 나만 느끼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때때로 코칭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때가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발휘하고 있는 리더십을 나 혼자 만이 아닌 타인 또한 인식할 수 있을 때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