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얕보는 사람은 함부로 대하게 되고 상대를 무시하는 사람은 훈계하게 된다. 상대를 사랑하는 사람은 말에 귀 기울이고 상대를 아끼는 사람은 상대에게 질문한다. 진정으로 상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질문해 주는 것이다.
- 오두영(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누군가를 아끼거나 사랑할 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아끼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질문을 해준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1
0